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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09  스위트 마이홈에 계신 데스나이트님의 메시지입니다.   2019/09/10
네...어제였군요 벌써 20주년을 향해 달려가는 세투핫을 보고 있네요

비록 저는 창립멤버는 아니고 그저 자리를 오랜시간 지키려는 사람으로써 항상 축하드릴 뿐입니다.

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저도 3년이란 긴 시간 끝에 새로운 인연을 만났고 곧 멋지게 고백해서 사귈 일만 남겨놓고있습니다.

모든 분들이 항상 하고자 하는 일이 잘되시기 바라며

저도 항상 좋은 소식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No.208  스위트 마이홈에 계신 Mano님의 메시지입니다.   2019/09/02
오랜만에 방문해서 첫페이지에 모두 답글!

한번 와볼까~ 하면서 귀찮아서 재끼는걸 반복하다 보니 잘 안오게 되네요....

사실상 더이상 활동이 없다고 볼수 있는 홈페이지지만 여러가지 과거 로그들이 남아있다는게 꽤... 좋네요

세리카님의 사비가 계속 소모되지만.... ㅠ

No.207  로리지온 본국에 계신 아야사랑해님의 메시지입니다.   2019/08/25
모두들 행복하세요 :)

정말이에요.

제 닉네임을 검색하고, 계속 검색을 누르고,

하다보니 이곳에 저의 추억이 너무 많은걸요?

아 정말이에요.
행복하세요 제발.
 Mano님이 평범한 회사에서...   2019/09/02 
고딩때까진 엄청 자주 다녔는데 말이죠

사실상 리프가 양지의 작품들에 집중하고, 투하트가 고전게임이 되버려서.....

No.206  정신병동에 계신 케일님의 메시지입니다.   2019/08/10
뜬금없이 죽은 줄 알았던 아깽이가 강해져서 돌아왔습니다.-_-;

케일군이어요.

와.. 2주 넘게 실종이라서 죽은 줄 알았는데 덩치가 좀 커져서 살아돌아왔네요;

대충 건너집 부근에서 실종된거같은데 이놈이 사람 손을 탄 녀석이라 그런지 옆집에서 운 좋게 뭐 얻어먹고 살아남은 듯합니다.

얼마나 반갑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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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데리고 놀아보는데 역시나 고놈 맞음. 손에 잘 잡히는군요.
-[고양이]케일0
 Mano님이 평범한 회사에서...   2019/09/02 
사람과의 친화력으로 생존.....

현대 사회에서는 동물들은 사람이랑 친한게 살아가는데 편하고 좋죠 ㅎ

No.205  정신병동에 계신 케일님의 메시지입니다.   2019/07/28
케일군이어요.

여러가지 일을 겪는 중입니다.

제 명의는 아니지만 차 한대 사봤고.

데레스테 시키냥 이벤트 터져서 제 멘탈도 터져보고.

더위에 지쳐보고...

고양이 한마리 잃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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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째 실종중인데 사망처리해야될듯.
-[...]케일-

덧> 아깽이가 4일 실종이면 뭐 죽었다 봐야죠.
 Mano님이 평범한 회사에서...   2019/09/02 
데레스테 전 적당적당히 하고 있어서 절반쯤은 이벤트 카드 못얻고 넘기고 있네요 ㅋ

No.204  평범한 회사에 계신 Mino님의 메시지입니다.   2019/07/12
오랫만에 오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특별한 일은 없었네요. 돈 버는 만큼 게임에 쓰고 피규어를 사고.

피규어를 사고... 많이 늘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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