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2011년 2분기 작품들, 주관적인 별점★ 최종및 중간 평가~!
세리카  2011-07-02 18:21:54, 조회 : 11,786, 추천 : 124


지난 프리토크에서
2분기 신작들이 3화 정도까지 진행된 상황에서
초반 별점 평가를 매긴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제 그 2분기 신작들도 대개 끝나고 있으니..
그에 따른 최종평가 별점을 매겨보았습니다~
(아.. 물론 2쿨 짜리들은 중간 평가가 되겠네요)

대상은 지난번에 평가를 매겼던 18작품으로
평가는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점 을 강조 해봅니다^^

순서는 별점이 높은 순으로.




1.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초평화 버스터즈! 하늘도 울고 나도 울었다..ㅠㅜ)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1화 부터 명작의 스멜을 풍겨주던 이 작품은
마지막까지 그 모습을 유지해주었습니다.

1분기가 마마마 라고 한다면
역시 2분기엔 이 작품.

개인적으로 오카다 마리식의
드라마성 높은 작품을 좋아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2011년도 명작의 탄생.
그리고 지금까지 애니메이션들을 보고 있는 이유가
되어준 작품들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2. 은혼`


(오오오오..!! 긴횽!!)

초반평가 : ★★★★★
중간평가 : ★★★★★

4천왕 편도 정말 좋은 느낌이었고

이 작품은 기존의 모습만 유지해도
그냥 갑이죠.

별다른 말은 필요없을 듯 합니다.




3. 슈타인즈 게이트


(오카베의 고생길이 시작되었슴다...)

초반평가 : ★★★★☆
중간평가 : ★★★★☆

12화 이후로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카미게라고 불리우는 원작게임의 능력을
제대로 끌어내고 있기 시작한 슈타게입니다.
(포텐폭발 시작!?)

애니메이션으로써의 장점인
연출력들까지 가미되면서

원작을 이미 즐긴 입장에서도
또 다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고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한 화 내에서도
들쭉날쭉 바뀌는 조수의 작화에는 제발 자비 좀!!
(그래서 별 반개 하락)



4. 『C』



(마슈는 긔엽긔엽!)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상당히 독특하고 재미있었던 작품.

경제이론이 적용되는 세계관, 그리고 딜 (전투)

현실을 중시할 것이냐, 미래를 중시할것이냐에
대한 시청자를 향한 의문 제시

내용자체가 대상 타깃 연령이 높다보니
흥하진 못한 작품입니다만 (판매량도 그닥일듯 하고.ㅠㅜ)

작품자체는 수작 이상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인물작화가 좀 많이 불안정해요;;)



5. 꽃이 피는 첫걸음


(에...에로 카와이...!)

초반평가 : ★★★★
중간평가 : ★★★★

초반보다 포텐이 떨어진건 맞는데...

그래도 여전히 드라마로써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로하 라고 생각합니다.

각본을 오카다 마리씨가 맡을 때랑 아닐 때의
차이가 좀 있는 편 이라는게
좀 걸리는 요소 이긴 하네요.
(중간중간에 좀 텐션떨구는 에피소드들을 생각하면 흐음..)

덧>지금까지 오카다 마리씨가 맡은건 1~4화, 11화~13화



6. 역경무뢰 카이지 파계록편


(아.. 도박은 절대 하지 맙시다..)

초반평가 : ★★★★
중간평가 : ★★★★

여튼 재미로만 따지면 역시 극강.
애플에서도 사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건 이 작품.

애니메이션 특유의 연출력도 폭발하면서
어떤 의미론 원작이상의 작품이
되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역시 그림체가 적응이...`
라는 요소만 빼면 정말 재미와 몰입감에선  최강의 작품.



7. 마리아 홀릭 얼라이브



(....어색해)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우선 1기보단 못했다..

정도 이려나요.

애초부터 대중적인 개그를 선사하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해도 초중반부의 개그는 확실히 미묘했던 편.
(단순히 취향적인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후반부는 좀 더 좋았다는 점
그리고 1기에 대한 애정이 워낙 있는 편이다보니

보는 것 자체는 여전히 즐거운 작품이었습니다^^



8.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결국 우날개는 날개를 달수 있을것인가..)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초반 평가를 따로 붙여 비교했던 건
이 작품을 위해서..!!

이번 분기중 가장 안타까운 작품을 꼽는
오레츠바 입니다.

꽤나 재미있는데...  초반의 벽이 너무 커요.
거기에 본격적으로 재미있어지는게 너무 늦어요.
민망할 정도의 서비스 남발이라 남들한테 참고 보라고 추천도 못해요.

안 그래도 없는 시간 잡아먹는
서비스씬들만 없었어도 평가가 꽤나 달라졌을 만한 작품.



9. 일상


(사줘! 사줘! 사줘! 사줘!.. 왜 이 짤이 애처로워 보일까..)

초반평가 : ★★★  
중간평가 : ★★★☆

매주 한 편씩 챙겨보기 딱 좋은 개그애니.

이젠 머릿속도 일상에 맞춰져 재셋팅이 되었는지
일상의 미묘하고 의미없는 개그들이

제법 재미있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다만 판매량이 무지 부진하던데...
13화 부터 박사와 나노 장면이 묘하게 늘어난 것도
이제부터 시작 될 나노의 학교 생활도 그렇고..

과연 기사회생할 수 있으려나요...



10. 롯테의 장난감


(이 3명의 관계를 한 단어로 요약하면..?)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원작과는 그냥 다른 작품인뎁쇼, 고갱님

원작과는 꽤나 노선을 달리 했던
아스타롯테의 장난감 애니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그 바뀐 노선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꽤 좋았다는 느낌.

가족애를 소중히 하는, 따뜻하고 훈훈한
오히려 치유물에 가까운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시도, 그리고 유카링&쿠기밍의 연기까지
이래저래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입니다.



11. DOG DAYS


(므훗씬-♡ 입니다<- 거짓말)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무난했습니다.. 아니..
오히려 너무 무난해서 문제!

일부를 제외하면 칠거지악 치곤 작화도 잘 뽑아준 편이고
캐릭터도 좋고 내용도 무난하고 성우진은 여전히 쩔고..

그치만 결국 끝까지 맨 처음 기대치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는게 솔직한 심정입니다.

레오각하가 본 꿈에 대한것도 너무하 허망했고..
뭔가 끝에 반전이 있길 기대했는데..!!



12. 청의 엑소시스트



(평화로운건 좋은데...)

초반평가 : ★★★☆
중간평가 : ★★★  

여전히 재미있긴 한데...
초반 이후 학원물로 빠져버린 점이 좀...

아니, 빠진 것 자체는 그렇다치고
거기서 텐션이 늘어져 버린 점이 좀 에러라면 에러네요.

그쪽의 비중을 늘린 의도도 필요성도
물론 알고는 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초반 1,2 화의 분위기가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라곤 해도 계속 이렇게 갔다간 지금같은 인기는 없었겠죠...)



13. 신만이 아는 세계 2


(이 스샷만 본 분들은 신만세를 전혀 다른 작품으로 오해하실지도)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처음 쿠스노기 편은 사실 꽤 지루..
(이건 원작도 그런 편이었으니..)

하쿠아 편도 생각보단..
(머리 푼 엘시는 갑이셨지만)

그치만 치히로 편이나 쥰 편은 꽤 잘 뽑아줬다고 생각되서
전체적으로 무난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무엇보다 작화는 상당히 잘 뽑아주는 편이라고 생각하고)

3기가 제작될지 어떨진 모르겠지만
이미 떡밥은 뿌려놓았으니 해주길 기대해봐야죠~



14. 데드맨 원더랜드


(하나카나가 귀여운 캐릭터만 맡는걸까, 하나카나가 맡아서 귀여운걸까...)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사실 이 분량만 해도 1쿨에 우겨넣기엔
무리가 있지 않을까도 싶었지만..

어찌저찌 우겨넣으며 무난히 잘 구성해나가고 있는 데드맨.
긔엽긔엽 하나카나도 그렇지만

역시나 박로미씨의 연기는 좋네요..ㅠㅜb

다만 작품자체는 개인적인 취향엔 그닥 맞지 않는다는게...



15. 전파녀와 청춘남


(에리오는 긔엽긔)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사실 이 작품이 내용적으로 재미있냐?  라고
물으면 여러가지 의미로 미묘해지는게 사실.

작화도 동화에 있어선 음? 소리가 나오긴 하지만
그렇다 해도 효과적으로 브리키의 일러스트 빨을 잘 살려내며
각 캐릭터의 매력들을 최대한 어필했다는 점.


원작에서 부터의 장점을 바탕으로.
그럭저럭 잘 뽑아내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16. A채널


(리크스가 적고 성공확률은 높다는 점에서 앞으로 일상류의 작품은 계속 이어질듯...)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사실 일상물로써는 꽤 잘 뽑아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케이온도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이런 일상류의 작품의 경우
그 개인이 각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느끼지 못하면
진짜 재미없어져 개인차가 크다는게 문제라면 문제.

그리고 개인적으론 성게쨩 이외엔 그닥..
결국엔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입니다.


17. 별하늘에 걸린 다리


(마도카 팬들 다 죽겠다!!  이 놈들아.ㅠㅜ!)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갸루게 원작 애니로써 구성도 좋았고
꽤나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후반부 이어지는 플래그 학살의 연속..ㅠㅜ.

거기에 마도카는 너무 훅가버린거 아니야?
싶을 정도였고 말이죠..

노을빛 때 처럼 12화 초반전을 기대하기도 했지만
역시나..ㅠㅜ..

객관적으로 보면
별 세개는 줘도 좋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18. 비탄의 아리아



초반평가 : ★☆
최종평가 : ★

진지하게 오글 돋는 중2병 설정이라던가,
너무나 진부하다 못해 쿠기밍이 불쌍해지는 캐릭터라던가..

비탄의 아리아의 문제도 문제지만
근본적으로 J.C의 나태함이 더 문제.

인기있는 원작 작품 붙잡고
말그대로 움직이는 그림을 만들 뿐,

애니화를 향한 제작진의 열정이고, 궁리이고
뭐 하나 느껴지지 않는 작품.

이건 금서목록에서도 마찬가지 였던 문제였지만
원작 자체가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설명할게 많은 작품이면

나름대로의 어레인지라던가 그 사람들을 위한 또 다른 궁리점이 보여야 할텐데
그냥 나중에 Q&A라도 보라는 식의 닥치고 그대로 만들면 끝.

그리고 비탄의 아리아는 이 보다 못한 연장선에
놓여있었습니다.

더 문제는
개인적으로 초전자포 애니를 깐적도 있긴 하지만
초전자포는 객관적으론 잘 만들어진, 그리고 이러한 제작진의 어레인지라던가,
또 다른 시점을 보여주기 위한 궁리점에서는 잘 만들어졌던 작품이었다는 거.
(못 만드는게 아니라 안 만드는거..)







마지막에 가서 좀  텐션업이긴 했지만.
여튼간에 이번 2분기 4월작들은

전체적으로 좋은 작품들,
특히나 좋은 오리지날 작품들이 흥해서 즐거운 분기였습니다.

앞으로 7월은 아무래도 좀 쉬어가는 타이밍이긴 하지만..
10월은 정말 쟁쟁한 작품들이 대기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이래저래 기대할 점도, 즐거운 점도 많을 듯하네요



자두시럽
 1, 3, 5번째 추천작은 봐야겠군요! 2011-07-09 18:15:21 
라떼군
 아노하나... 오늘 집에서 메가tv로 봤는데 정말 감동적이더군요ㅠ 오랜만에 애니메이션다운 애니를 본거 같아요ㅎㅎ 2011-07-21 22:04:35 
이오리C
 일상
친구가 추천해주었고

마리아홀릭얼라이브
시즈도 많이 나와서 좋았어요~....하지만 웬지 미리야가 좀더 좋은 이상한것이....
2011-09-24 18:02:15 
록군
 아주많이 뒷북이지만
아노하나 확실히감동적이죠,, 마지막화에선 정말,, 제가 정말 오랜만에,, 펑펑 울었던작품이죠,,
진짜,, 그후로도,, 질릴때까지 수십 수백번(정확하갠,, 아마,,4일연속으로쭉봤으니,,)
을봤죠,, 하지만,, 안질리더군요,, 명작은,, 명작인가봅니다,,
2012-02-14 07:37:02 
SoulKey
 벌써 2년전 글이군요 성지로다~! 2013-07-10 10:24:44 
라떼군
 성지순례 왔습니다~!ㅋㅋㅋ 2013-08-18 17:00:56 

  추천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추천 조회
 2011년 2분기 작품들, 주관적인 별점★ 최종및 중간 평가~!  [6]  세리카 2011/07/02 124 11786
36  4월 신작 - 초반 평가  [4]  세리카 2011/04/24 118 4713
35  2010 애니존인들이 뽑은 인기 애니메이션 BEST20  [3]  세리카 2011/01/23 128 1829
34  2010년도 3대모토(국사모-최모토-사모토) 최종결과.  [3]  세리카 2010/10/17 130 5895
33  나노하, FATE, 하루히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6]  세리카 2010/02/14 188 3245
32  2009 애니존인들이 뽑은 인기애니메이션 BEST20  [5]  세리카 2010/01/04 163 1834
31  그녀도 등빨로 말한다! 굿스마일제 세이버 릴밥+_+!!  [8]  세리카 2009/10/16 166 4921
30  『ef 』시리즈에 이은 화려한 영상미 『Eden』- 신카이 마코토 감독  [11]  세리카 2009/08/12 169 18392
29  우리 조상들 말 틀릴것 하나 없다.  [5]  세리카 2009/07/22 164 2567
28  지른 물건 도착~!! 전국란스 - 센히메 & 페이트 - 라이더 누님  [9]  세리카 2009/06/12 167 2188
27  이거슨 대박예감!? 4월 최고의 기대신작, 쿄애니의 [케이온]  [11]  세리카 2009/04/03 199 2896
26  [리뷰] 2008년에 떠오른 명작, 식령~제로  [7]  세리카 2008/12/30 181 14179
25  풍성하다!!! 10월 애니 신작!!!  [5]  세리카 2008/10/23 190 7457
24  [에어] 애니만 봐선 생길수 있는 의문들.. Q&A 정리..!!  [9]  세리카 2008/07/19 181 6577
23  되돌아온 전설...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스타트!  [9]  세리카 2008/07/04 191 6318
22  [톱을 노려라! 2 다이버스터]  [6]  세리카 2008/06/12 179 18572
21  토니의 B급 공식은 `절대` 가 아니다 - 샤이닝 윈드  [8]  세리카 2008/05/11 186 4262
20  코드 기어스 R2 ~ 반역의 를르슈 [마신이 각성한 날]  [6]  세리카 2008/04/07 217 9203
19  투하트2 OVA2 - ToHeart 2ad 1화 감상완료 (네타)  [7]  세리카 2008/03/26 193 4967
18  주인장의 방 사진...  [22]  세리카 2008/03/08 220 9197

    목록보기   다음페이지 1 [2]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Eun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