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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하, FATE, 하루히 극장판을 보고 왔습니다.
세리카  2010-02-14 02:39:44, 조회 : 3,246, 추천 : 188

주인장이 일본에 오고나서의 첫 프리토크~


주인장이 일본에 온 지금,  

마침이랄까 시기가 좋았다랄까..  화제의 극장판이자, 동시에 주인장이 좋아하는 작품들이기도 한

나노하, FATE, 하루히의 극장판이 개봉하고 있는 시기 였습니다.,


이런 좋은 타이밍도 드물다 싶어..

3개의 작품을 보고 왔습니다^^


나노하와 FATE는 11일 우메다에서 (극장은 다르지만)

하루히는 13일 난바에서 보았습니다.


일단 세 작품에 대한 감상을 이야기 해보자면..

나노하=하루히>>>>>>>>>>>>>>>>>>>>>>FATE 정도라는 느낌.



우선 본 순서대로 감상을 이야기해보면..



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극장판 1st





우선 감상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오오오오!! 마왕님!!!! 끄아아악!! 페이트!!!!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벌써부터 2, 3번째 극장판이 걱정되기 시작한다랄까요..-_-;;

애네 1편 부터 이렇게 화려하게 치고받으면 이런저런 시스템이 추가되는 2,3 번째에선 어찌싸울려고 하는건지..?!


특히 문제의 스타라이트 브레이커는...

벌써부터 이래도되는거냐;;; 2, 3편의 STB는 어찌되는거냐??

아니 그보다 페이트는 진짜 괜찮은거냐!!?!?!!!

라는 수많은 의문이 쏟아질정도...


아무튼 좋은 의미로 걱정을 하게 만들어준 전투씬이었습니다^^


내용적인 면으로도 상당히 만족

1기의 내용을 적절하고 딱 필요한 부분만 잘 압축해주었다는 느낌입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알수 있을 정도로 말이죠.
(다만 덕분에 레이징 하트가 대사가 꽤나 많아진 느낌이긴 하지만...)

내용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도 티비판에선 잘 나오지 않았던 과거 이야기를 다루어주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영화관이 너무 작았다는 점. 그리고 앞에 앉았던 꼬맹이가 조낸 산만해서 화면을 자꾸 가려대 짜증..ㅠㅜ
(만석은 물론 입석도 꽤 있었습니다만 연령층은 정말 다양하더군요;;)

아무튼 2, 3편도 기대하며 기다릴수 있게 만들어준 나노하 극장판이었습니다^^
(상당히 만족하고 왔습니다)

- 그나저나 이 음수페릿녀석은 정말 쓸때없네요. 일일히 뭘해도 도움이 안돼...



2. 페이트/스테이 나이트 ~ 무한의 검제 극장판


(직접 찍은 사진으로 하고 싶었는데.. 이 당시 디카 밧데리가..)


나노하를 다 보고 서둘러 다른 영화관으로 이동하여 바로 페이트 극장판 감상에 돌입.


에...

뭐랄까..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원작 안한 사람은 보지 말라는거네요.."

사실 저도 원작 해본지가 꽤 오랜지라 헷갈리는 부분도 있었을 정도 였으니 처음보는 사람에게

이걸 이해하라는건 도저히 무리입니다.


내용이 워낙워낙에 많은 만큼 애초에 극장판 짧은 100여분의 시간으로 표현하는건 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말그대로 주요내용만 딱딱 잘라서 보여준 느낌이랄까.. 총집편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중요한 에피소드, 에피소드만 이어질뿐 그 에피소드 중간을 이어주는 고리가 없다는 느낌이랄까요;;


전투씬은 그럭저럭, 멋진 장면도 많았고

원작에서의 그 장면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본다는 점은 물론 좋았지만


5,6 편의 OVA로 제작하면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은 어쩔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번에 마력충전은.....(먼산)
- 티비판의 마력충전때와 비슷한 센스라고 생각하심 될듯;;

아.. 그래도 마지막 장면은 좋았고

랜서횽님의 간지는 그 줄이고 줄인 내용속에서도 빛났습니다.


아무튼.. 이걸 본 사람들에겐...

"제발 원작을 해보세요!!" 라는 말이 나올듯한 심정이었으니... 만족했다곤 할수 없겠네요^^;; 사실.

본 환경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극장스크린도 넓었고.. 관객도 별로 없어서...(나쁜건가;;)

상당히 쾌적하게 보았습니다. 관객은 양복입은 20~30대가 많아보였습니다.





3.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극장판




오늘 보고 온...(12시 지났으니 어제)

하루히의 소실! 극장판.

일단 한마디 감상은..

@!#!@$3#$!@$!@ 소실 나가토!!!!!@@!!! 꺄흥 하앜!!!!

아.. 역시 나가토가 진리입니다.
소실, 노말 상관없이 말이죠. 나가토팬입장에선 정말 참^^:;

(쿄애니가 이 나가토에 있어선 정말 단단하게 맘먹고 들어갔다는건 확실한듯..)

내용적으로도 상당히 만족. 연출적인 측면에서도 만족입니다.
2시간 반이라고 하면 영화로썬 상당히 긴 플레이시간입니다만..

그 시간이 전혀 지루하다고 느껴지지 않았을 정도 입니다.

원작자체가 소실이 하루히에 있어서 가장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꼽힌다는 측면도 있긴 하지만..
역시 재미있네요..^^
(나가토 떄문에 입에서 미소가 가시질 않아서 참 곤란하기도 했고 말이죠)

덧붙여 마지막 엔딩크레딧 이후 나온 짧은 장면은...
제가 기억하기론 원작엔 없던 장면으로 기억합니다만...

마음속이 저며진다랄까.. 나가토 빠심을 자극시키는 뭔가가 있었습니다^^:;

물론 이전에 하루히를 보지 않은 사람에겐 못알아먹을 요소가 많다는 점이 극장판으로써의 문제라면 문제일수도 있겠지만..
이건 소실 내용자체가 그렇다보니 어쩔수 없는 측면이 아닐까 생각되는 점.

영화보는 환경도 상당히 쾌적했습니다. 일단 영화관 자체가 무지하게 큰 곳이었고 자리도 좋은 편이었고 말이죠.

엔들리스의 여파는 남아있는 하루히지만
그래도 소실은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관객은 나이도 성별도 다양하게 분포, 그리고 큰 영화관도 만석이었습니다)






그 외 1)



나노하극장판을 볼떄 극장에서 준 특전

나노하 페이트중 1택이었는데 전 페이트로~





그리고 이건 하루히와 페이트의 팜플렛.. (뭔 팜플렛이 이리 비싼지.. 사실 내용은 그닥 없지만 왠지 사야할듯 해서..)


덧2>


오늘 하루히 극장판을 보러 갔을떄 있던 은혼 극장판

하루히 시작하기전 광고로도 나왔는데 역시 은혼은 참^^:; 극장판 광고에서 까지 그 센스를;

4월 개봉이니 보러 가야겠습니다.




純愛佳人
 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우왕

나도 일본!!!!!
[갔다오긴 했지만...]

역시 본토는 달라!!!!!
현해탄은 건너야 제맛!!! 이라는 느낌!!!
2010-02-14 18:19:06 
데스나이트
 음수 페릿의...ㅎㅎ
역시 본토는 다른곳이군요...언제 본토에 한번 가보게될지
2010-02-16 20:50:24 
긴머리 소녀
 아...놔/// 신비주의 + 유령회원(?) + 특권(?) 회원이라... 왠만함 글 안쓰는 주의지만....
이거 보니... 아....놔..... ㅡㅡ
아~~~~~ 혼자 보니 좋으우??? 나쁜넘 나쁜넘 ㅡㅜ
호...혹시 한국 개봉 안할려나???;;
우왕~~ ㅠㅠ 짐까지 중에 젤 부럽다 이자쉭~!!!!!
나두나두 ㅜㅜ 아....... ㅡㅡ...... 아무래도 안되겠어.... 엄마를 쫄라 봐야 겠음~ -_-
2010-02-17 00:32:15 
이오리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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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부럽습니다아~~~~~~~~~~~~~~~~~~~~~~~~~~~~~~~~~~~~~~~~~~~~
저도 보고 받고싶어요~~~~~~~~~~~~~~~~~~~~~~~~~~~~~~~~~~~~~~~~~~
2010-02-19 06:17:24 
자살택시
 외국에 가본적이 없음 ㅠㅠ 2010-02-22 04:01:44 
CMS
 오.....오오..오오..오오............ (제길!!(?) 보고싶다면 보고 싶다고 말을해!! 왜 말을 못해!!(?)... 저런거에 참석하고 싶다.. 저런것을 보고 싶다(?)... 왜 말을 못하냐고!!)....오....오오오... 대박....
(...이라고 쓰고 보니 5개월전...ㅋㅋㅋㅋ)
2010-07-30 18: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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