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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신작 - 초반 평가
세리카  2011-04-24 17:09:45, 조회 : 4,715, 추천 : 118



간만에 프리토크.

현재 달리고 있는
4월 신작 18개 작품을 대상으로,

1화~3화가 나온 시점 (초반부) 의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를 해봤습니다.

사실 보고 싶었던 작품은 좀 더 있었는데...
(특히 아자젤씨라던가..)

이 이상은 현재로썬 시간적으로 육체적으로 무리;

순서는 그냥 폴더 정리해보니 순서대로 나온 순서대로...

별점은
1개 - 노코멘트(차마 언급하기가 힘듬),  2개 - 미묘하다,  3개 - 보통, 끝까지 믿고 달릴만 한듯
4개 - 꽤 좋다,  5개 - 이건 명작의 스멜?!?
그리고 반개는 그 중간

별점은 기존의 기대도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전 기본적으로 평가에 후한 편)



1. 꽃이 피는 첫걸음



평가 : ★★★★

기대에 걸맞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작품.
드라마성도 꽤 좋은 편이고 무엇보다 트루티어즈 당시의 명성에 걸맞는
작화 퀼리티가 마음에 듭니다.

오하나르 비롯한 캐릭터들도 살아있다는 느낌.
(물론 갑은 나코 입니다 하앜)

음악에 있어서도 평균이상은 해주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의외로 격렬함!? 이 있는 오프닝이 좋아요)



2. 그 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평가 : ★★★★★

개인적으로 뽑는 이번 분기 명작의 스멜.
이러한 눈물나는 드라마성 전개를 가진 작품이 취향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1화 방영 이후, 4월 신작들중 아마존 BD 예약랭킹
최상위를 차지했다는 측면.
(현재는 4월 신작중 두번째 순위네요)

그리고 픽시브를 둘러보아도,
결코, 주관적인 이야기만은 아니리라 생각 됩니다.

옛 소꼽친구들, 하지만 각각 성장해가며 변해가고 생긴 거리감.
있을리 없는 옛 소꼽친구, 그리고 우정을 회복해가는 과정.

시나리오의 오카다 마리님과
여기에서 캐릭터들의 심리표현과 뛰어난 드라마적 연출로
높은 평가를 받은 토라도라 제작진들이 뭉치면서

치유물로써, 나키계로써
이번 분기의 톱이 될수 있는 작품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덧붙여 멘마는 긔엽네요. 보고 있으면 막 치유됩니다 ㅎㅎ




3. 데드맨 원더랜드

  

평가 : ★★★

사실 원작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로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시작 하자마자 이건 뭐.. 암울암울. 침울, 쇼킹...

암울한 설정과 완전민영화 형무소라는 특수하고 독특한 무대.
그리고 그 안에서 생존을 위해 암울 주인공 간타의
앞으로의 전개가 꽤 기대 됩니다.

다만 피로 싸운다고 하는 판타지적 요소는
자칫 배틀물로 빠지면서 진부해질 가능성도 있을듯 한데...




4. 롯테의 장난감

  

평가 : ★★★☆

설정자체가 워낙 막장스러운 측면이 있는
롯테이긴 합니다만...

애니에서는 그 설정을 유지하면서도 어느정도 순화 해주고 있는 느낌.

퀼도 보통이상으로 잘 뽑아주는 편이고
개념계 주인공 나오야를 비롯해 롯테와 주변 캐릭터들도
마음에 드는 편 입니다.

쿠기밍&유카링 의 조합도 즐겁고
적당한 수위의 에로개그물로 즐길수 있을듯 합니다.




5. 마리아 홀릭 얼라이브

  

평가 : ★★★★

설명이 필요없는 그 작품이 돌아 왔습니다..!!
(사실 2기작들은 그리 할 말이 없을 정도라..)

1기 초반에 비하면 다소 임팩트가 떨어지는 감도 없지 않지만

여전히 독특한 개그코드와
여기저기로 방방뛰며 폭주하는 작품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간의 적절한 하모니는 여전히 즐겁습니다!

아... 다만, 마리야 비중이 너무 줄어드는것 아니야...?
라는 생각은 잠깐.




6. 별 하늘에 걸린 다리



평가 : ★★☆

그냥 말 그대로 무난하게 잘 만들어지고 있는 갸루게 원작애니..
정도라는 느낌.
(사실 원작은 안해본 입장이지만)

다만, 이번 시즌이 꽤나 라인이 빵빵하다보니..
뭍혀지지 않을까 라는게 좀 걱정입니다.

조만간 원작 게임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

덧붙여 오프닝곡이 상당히 맘에 듭니다^^~
(근데 왜 아유무는 남동생이여야 했던걸까...)




7. DOG DAYS



평가 : ★★★★

나노하 빠인지라, 사실 꽤나 기대하고 있던 작품이건만..
사실 1화 만 봤을땐 실망 쪽이 좀 더 컸던 작품.

그렇지만 2화를 거쳐 3화를 보면서
꽤 재미있잖아?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 같아! 라는
느낌을 주는 작품 입니다.

캐릭터, 전투씬,
그리고 칠거지악 답지 않은 작화 퀼리티도..!!

첫 인상은 다소 좋지 않았다 하더라도
이래저래 기대한 만큼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긴, 성우만으로도 별 세개는 기본적으로 먹고 들어갈만...)




8. 비탄의 아리아

  

평가 : ★☆

1화까지 본 시점에서, 이번 분기 가장 실망스러웠던 작품.

주변에서  샤나의 후속격으로 상당한 기대감을 느꼈던 작품이라
저도 어느정도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만..

중2 설정 돋는 히스테리아 모드에..
무엇보다 이제는 쿠기밍이 불쌍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진부한 쿠기밍 캐릭터.
(나의 노예가 되도록 해! 는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

J.C 다운 전투씬에..
주력작 주제에 메리에 못미치는 작화 퀼.

전체적인 면에서 레벨이 후달리다는 느낌입니다.
사냐의 경우, 원작팬들에겐 욕좀 먹긴 했지만

최소한 1화와 배경설정에서 던져준 임팩트만 해도
상당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원작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인기 있는 원작들 집어가서 평작이하로 만들고
원작팬들에게 욕먹는 J.C의 패턴은 이번에도 이어지는 듯)

다만, 2화가 1화 `보다`는 괜찮았다는 점.
그리고 May'n 씨가 부른 오프닝만은 최고.




9. 슈타인즈 게이트

  

평가 : ★★★★☆

일단 원작이 카미게.
손을 놓을수 없는 몰입감 높은 시나리오만으로도
어느정도 먹고 들어갈수 있는 작품 입니다.

애니화도 현재까지 무난하게 잘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
분량을 생각한 적절한 생략과 전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무난한 작화 퀼이나 원화의 huke 씨의 느낌을 살린 어두운 배경이나 채색도
꽤 괜찮은 요소.

숙제는 앞으로도 2쿨 내에 이 시나리오를 적절히 배분,배치하고
전개해나갈것인가.. 라는 정도.

미야노 마모루의 중2돋는 멋진 연기와
여신 하나카나의 느긋한 치유연기도 백미!

다만... 제작진이 크리스만 싫어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루카코 모에가 있는게 틀림없어!)

작화(크리스)에서 마이너스 별반개




10. 신만이 아는 세계 2

  

평가 : ★★★

에.. 사실 2기 작이라 그닥 할말이 없긴 한데;;

케이마과 엘시의 히로인사냥은..
2기 역시 무난하게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엘시의 긔엽긔엽이 더 돋아진것 같긴하지만)

하쿠아는 원작 보다 더 여신포스 인것 같고

치히로는 이건 뭐...
변신을 한 수준이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11.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평가 : ★☆

....... 1화 시점에선 정말 마구마구 노코멘트 하고싶었던 작품.

캐릭터는 마구 쏟아져나오지, 시점은 마구 바뀌지.
다 똑같이 생겨서 안그래도 누가누군지 정리도 안되는데
서비스만 쏟아지지, 내용은 뭔 내용인지 전혀 모르겠지..
개그코드도 난감하지..

이걸 지금 왜 보고 있나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싶었던 작품이었지만,

그나마 원작에 대한 네타 (주인공에 대한 네타)
를 일부러 본후에는 숨겨진 요소가 보여서
그나마 흥미가 붙고 있는 오레츠바 입니다.

일단 히로인은 제껴두고라도
남캐주위주로 보다보면 익숙해집니다.

다만 제가 니시마타 여사를 무지 싫어한다는 점,
그리고.. 안그래도 분량 부족해보이는데
쓸떼없는 서비스로 분량좀 안떼웠으면....





12. 은혼2

  

평가 : ★★★★★

설명 필요있나요. 은혼이 돌아왔습니다.

덧붙여 쿠기밍이라는 성우의 진정한 진가가 발휘되는건
카구라 같은 역이라고 생각해요.



13. 일상

  

평가 :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작품.

쿄애니고 뭐고를 떠나 맘 편히 볼수 있는
개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그코드가 좀 미묘한 측면이 있고..
작품 자체가 호불호가 크게 갈리는 면도 있는 것 같지만.

그렇다해도 박사님은 귀엽죠(?)

꼭 한번 씩은 빵 터뜨려준다는것도 개그물로써의 장점일듯..
(물론 미묘한 개그도 많지만)




14. 전파녀와 청춘남

  

평가 : ★★★

샤프트의 신보감독,
거기에 상당히 기대받던 작품인만큼 보기 시작했습니다만..

흐음.. 미묘하다랄까

딱히 재미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딱히 재미있는것도 아닌것 같은 미묘한 느낌.

다만 아라카와의 니노를 그나마 상식인으로 보이게 하는 위력은
높이 살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작화나 전체적은 분위기등은 꽤 맘에 드는 편.




15. 청의 엑소시스트

  

평가  : ★★★☆

간만에 소년물. (여성분들이 더 좋아하시는것 같지만)
주인공 설정이나 배경등에서 이래저래 왕도의 요소들을
느끼고 있지만

사실 요즘엔 이런 작품들이 더 보기 힘들어서요 ㅎ

아무튼 1화는 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배경설정이나, 앞으로 예상되는 전개도 꽤 재미있을것 같고

캐릭터들도 마음에 드는 편.
(하나카나도 나온다고 하고)



16. 역경무뢰 카이지 파계록편



평가 : ★★★★

사실 카이지는 그 개성넘치는 그림체덕에..
1기도 안보고 원작도 안본 상태에서 보고 있습니다만...

역시 명불허전

이 몰입감과 재미는 과연 카이지라는 느낌이더군요+_+

어떤 의미에선 기분이 나빠질정도로 몰입감 있더군요..ㅠㅜ
(반장한테 속아서 폭풍지름하는 카이지를 보고 있자니..)

역시 1기도 돌여봐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7. A채널

  

평가 : ★★★

일상물이라는 코드가 하나의 장르로 굳어진 이 시점에서
이번 분기 가장 일상물다운 작품
(일상의 경우 일상물이라기엔 미묘)

케이온과 같은 키라라쪽의 4컷 만화 원작으로
각자 개성을 지닌 여고생들 4명,

그리고 4명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잔잔하고 가끔은 개그도 넘치는 일상.
일상물로써의 왕도와도 같은 작품으로
무난하게 중간이상은 먹고 들어가지만..

그 반면 이렇다할 눈에 띌 특징도 느껴지지 않는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네요.




18. 『C』

  

평가 : ★★★★

꽤나 독특한 세계관과 설정.
돈으로 좌지우지 되는 현실을 반영하는 현시창.

여러가지 면에서 이번 분기의 수작이상의 작품으로써
기대를 가지게 만드는 작품 입니다.

다만..
왠지 팬들에겐 좋은 평가를 받지만, 정작 판매량에선 부진한 작품이
될수도 있을것 같아선 그건 좀 걱정.
(재미있긴 하지만 그렇게 대중성있고 쉽게 다다갈 만한 타입의 작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리지날 애니메로서 흥행 해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총평 :

이번 시즌은 풍성합니다. 빠방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오리지날 애니메가 흥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마마의 효과인것일까요..)

이오리C
 엄청나게 많네요... 2011-04-24 22:48:09 
세리카
 이오리C / 이 정도라고 해도 이번 시즌 신작의 절반 정도만 다루고 있습니다^^;; (양으로도 엄청많다는 이번 시즌은) 2011-04-25 00:22:02 
SoulKey
 재미있는 작품이 많겠군요. 기대가 됩니다. 2011-04-25 02:25:11 
純愛佳人
 아...땡기는 건 많지만 여유가 나질 않는구만...'ㅁ'하핫... 2011-05-08 1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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