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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하다!!! 10월 애니 신작!!!
세리카  2008-10-23 02:52:32, 조회 : 7,477, 추천 : 190

오랜만의 프리토크...  

이번엔 풍성하디 풍성한 10월 신작애니들을 맞이하며...   그 중에서 제가 보기 시작한 신작들에 대해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정말... 보기 드문 대박시즌이랄까..  정말 괜찮은 작품들이 많이 쏟아진 10월 신작 이었죠~

(아.. 물론 일부 네타가 존재하니깐 주의해주시고요~)





1. 클라나드 ~ After Story







10월의 대박시즌 중에서도 손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작품.

클라나드~에프터 스토리
입니다.


환상의 쿄애니x열쇠사 라인..


전작인 클라나드 1기도 상당히 잘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만..

사실 클라나드의 본편이자 진정한 이야기라고 할수 있는건 바로 이 에프터 스토리 인지라..

원작을 너무나 감명깊게한 사람 입장에선...  정말 기대하고 기다릴수 밖에 없던 에프터 스토리 입니다..^^

(더욱이 제작사는 언제나 기대를 충족시켜주는..  쿄애니 인지라..)


게다가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여유있는 2쿨의 구성.

일단 초중반에는 미처 보여주지 못한 학원편의 스토리들을 보여줄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 제일 처음은 학원편의 스노하라 루트,)


과연 후반부에서 감동의 에프터를 쿄애니가 과연 어떤 식으로 풀어주고 연출해줄련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됩니다.  (에프터의 성공여부는 반이상은 엔딩처리 방식에 달렸다고 생각하지만..)



(에프터는 드디어 진히로인, 나기사의 이야기)



(지금까지 가장 임팩트 있었던.. 사나에씨의 여고생버젼... 사랑해 쿄애니♡)



아무튼..  제가 이 에프터에 걸고 있는 기대치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부디 내 인생 최고의 애니가 되기를..."







2. 기동전사 건담 더블오 - 세컨드시즌






아마 가장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을..  일반적인 기대치가 가장 높았을 작품..

건담 더블오 세컨드 시즌
입니다.

사실 코기 이상의 선라이즈 주력 작품으로써..

그동안의 비우주세기 작품들과는 달리 방영중 임에도 개념작 소리를 듣는 더블오 인데다가 그 만큼 재미까지 있는지라..

저도 상당히 기대하던 작품입니다..^^  (또 1기 마지막에 워낙에 떡밥을 살포하고 끝난지라 더더욱 기다릴수 밖에 없었죠)


1기로 부터 4년 후..(5년이던가;;)

솔레스탈 비잉을 계기로 바뀌어버린 세계와 그 잘못된 세계를 또 다시 바꾸려고 나선, 이제는 성장해버린 건담 마이스터들,
(라곤 해도 대부분은 원래부터 어른이었으니 세초딩이 어른이 되었을뿐;;)

아무튼 초반의 모습은 기대 그 이상 이네요..^^

사실 1기는 초반에 약간에 루즈한 감도 없지 않아 있었지만..  세컨드시즌은 그야말로 초반부터 흥미진진한 전개.


여전히 멋진 훌륭한 캐릭터들과 인물간의 구도,(정신적으로 성장한 마이스터들의 모습도 즐거움 중 하나)

뛰어난 퀼리티와 연출, 훌륭한 전투씬과 내용전개, 멋진 기체들...

정말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멋진 작품.



(전투씬은 무한 반복짜집기의 시드,시데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엔딩의 연출이 상당히 인상적)


아무튼 끝나버린 코기의 허전함을 채울수 있는 작품으로 앞으로도 상당히 기대중 이랍니다..^^







3. ef ~ a tale of melodies






개인적으로도 수많은 10월 신작중에서도 가장 기대하던 작품 3개를 뽑으라면 들어갈 작품..

ef 2기, ef ~ a tale of melodies 입니다.


minori 社의 갸루게가 원작으로...  많은 분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멋진 작품이지만..

이게 은근히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작품이기도 한지라...  아직 보시지 않은 여러분들께 더욱더 강추하고픈 그런 작품. (물론 1기 부터)


이 작품을 대표하는 요소라면 무엇보다 바로 "연출력"    ef 보신 분들이 ef 이야기가 나오면 꼭 가장 먼저 언급하는게 바로 "연출력" 이죠.


오프닝을 보셔도 아시겠지만,    독특하면서도 어딘가 시선을 잡아 끄는 이 작품의 연출력은... (제작사는 샤프트)

자칫 평범에 지나지 않을수 있었던 이 작품의 스토리를... 그리고 작품 자체를... 몇단계 위로 끌어올려버리는 멋진 부스터 역활을 해냅니다.


거기에 나나오 나루씨의 매력적인 캐릭터들,  멋진 영상미와 음악, 배경들 등 이 조합되면서 정말 괜찮은 작품으로 탄생된게

바로 이 ef 시리즈 입니다.


  
(배경또한 일품인 작품,  2기는 1기에선 주변인물이고 조언자 였던,
유우와 유코,  쿠제와 미즈키의 이야기)



(ef의 연출은 스샷이나 설명으론 좀 말하기가 힘든..직접 보며 느끼는게 최고)



(ef 1기중 한 장면.. 배경연출이 정말 압도적..)



특히나 애니메이션을 공부하시는 분 들이라면...

참고삼아 그리고 공부삼아 서라도 보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을 그런 작품이네요..^^






4.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인기 라노베를 원작으로 역시나 방영전 부터 상당한 기대를 받던 작품,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입니다.


작안의 샤나 를 만들기도 한 J.C.STAFF 에서 제작했습니다만..

그래서인지 오프닝이라던지 전체적인 작품 분위기가 샤나랑 비슷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됩니다.


샤나 애니판이 그닥 호평을 받지는 못하는 작품인지라...  살짝 불안한감도 없지 않아있긴 합니다만..

일단 원작 소설쪽을 접해보지 않은 입장에선 지금까진 상당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원작보신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일단 초반에 가장 주목되고 있는 캐릭터는 역시 인덱스...(아주 귀여워 죽겠습니다 그냥)

원작에선 삼색고양이 수준의 듣보잡신세라는 인덱스 입니다만...  그럼에도 얼마나 제작진이 인덱스에 애정을 쏟고 있는지 느껴지는 초반부..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이름자체가 인덱스 이고 말이죠)

이러한 인덱스를 듣보잡으로 만들어버릴... 중후반부의 캐릭터들은 과연 어떤 캐릭터들일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된답니다^^



(아무리 봐도 편애받고 있는 인덱스)



(이것이 초전자포..  일명 츤데레 포라고 불리우는 그것?)


인기작인 원작 라노베의 이름값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5.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수많은 테일즈 시리즈 중에서도 상당한 호평을 받았던 작품.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 를 애니화 한 작품 입니다.

  
아직 초반부이긴 합니다만..  정말 제대로된 전통 판티지물이 나왔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_+

작화퀼리티, 액션, 연출, 캐릭터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데다가 원작 팬들로부터도 상당한 호평이 대부분,  

이 애니를 보면서 게임을 접한 분들도 많고 말이죠


정말 아쉬운건.. 시기 라고 할까..

10월 신작이 워낙에 각 제작사가 심열을 기울인 작품들이 많이 쏟아지다보니.. 상대적으로 주목을 못받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다른 시즌에 나왔으면 주력작품이 되었을만한... 그런 작품인데 말이죠.


  
  (캐릭터디자인이야.. 딱봐도 알수 있는 너무나 유명한 그 분..)
  

  
  (이런 장르의 핵심중 하나라 할수 있는 마법들의 연출도 상당한 편)


아무튼.. 현재까지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가 기대됩니다^^(게임쪽도 관심 업)






6. 토라도라!






역시나 인기 라노베를 원작으로 한 작품 "토라도라!" 입니다.

전면에 '쿠기미야 리에' '호리에 유이' 를 내세운걸로 시작부터 어느정도 먹고들어간 작품입니다만..(원작 자체도 물론 인기였고)

막상 시작하니 이게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재미있는 작품이었다는..^^;;
(사실 크게 기대는 안하고.. 쿠기밍과 호리에 유이 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말이죠)


벌써부터 꽤나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인지라...  쿠기밍이 맡은 타이가 가 쿠기밍 전대에 들어가는건 거의 확실한듯 보이네요`

(덧> 쿠기밍 전대 - 현재 작샤의 샤나, 제로의 사역마의 루이즈, 하야테처럼의 나기 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건은 1.성우가 쿠기밍  2.츤데레  3.쪼그맣고 빈유  4.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의 인기)


사실 쿠기밍라인엔 이젠 식상함을 느낀다고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막상 들어보니 이게 또 아니랄까요^^:;
(확실히 당대 최고의 인기 성우임에는 틀림없는듯..)

쿠기밍 뿐 아니라 호리에 유이씨의 연기도 상당히 일품인지라... 작품자체도 좋지만 외적인 요소에서도 상당히 즐거워지는 토라도라! 입니다.



(쿠기밍 전대의 새로운 라인... 타이가)



(홋쨩이 맡은 미노리... 역시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무한의 밝음)


앞으로 꽤나 괜찮은 학원물로써 기억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7. 칸나기






원래는 예정엔 없었던 작품이지만..  우연히 접해보니 이게 꽤나 괜찮은 작품 이었던

'칸나기` 입니다.


일단 이 작품에서 주목해야할건, 수많은 쿄애니 작품에 참가했으며 당시 초화제가 되었던

하루히 엔딩영상 러키스타 오프닝영상 을 연출해낸 야마모토 유타카씨가 감독을 맡았다는 점.


그래서 칸나기의 오프닝만 봐도 캐릭터들의 움직임이 남다르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작품내에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캐릭터들의 표정이라던가 움직임등이 상당히 눈에 띈다랄까요^^

그런 눈이 즐거워 지는 연출과 함께 칸나기 특유의 개그성, 히로인인 나기의 매력이 더 해지면서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 완성되었단 느낌입니다.



(주인공앞에 강림한 토지신 나기와 그를 둘러싼 이야기들..)



(개그도 좋지만..  히로인 나기의 매력이 정말 굿..)


사실 최근 신 을 히로인으로 삼은 소재들은 꽤 많은 편이라 식상함이 들수도 있긴 하지만 말이죠... 그런 점이 충분히 커버되는 괜찮은 작품^^






8. 흑집사






이번 10월 신작의 대표적인 여성향 작품으로

신작들 중에서도 여성분들의 가장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게 되지 않을까 싶은 `흑집사` 입니다.


일단 작화퀼리티는 최고수준..  날고뛰는 이번 신작들 가운데서도 한두손가락안에 들만한 작화 퀼리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영국 굴지의 귀족인 팬텀 하이브가의 당주 시엘과 그의 절대만능최강의 집사 세바스찬의 이야기..  로써..


원래 애니에선 최강의 직업중 하나가 집사이긴 합니다만..  

이 세바스찬은...  그 초인집사들이 우글거리는 '하야테처럼' 의 집사들을 능가하는 능력을 보여주네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하야테의 집사관 자체가 이 작품의 패러디가 아닌가 싶을 정도..)

아무튼 여성향이라곤 해도...(사실 여성향이라는건 2차 창작물의 떡밥을 얼마나 뿌리냐 정도의 차이인지라..)

남자인 제가 봐도 꽤나 재미있는 작품이라...(작품자체는 어두우면서도 은근히 개그는 살아있는 그런 분위기)

꽤 즐겁게 보고 있는.. 그런 신작 입니다.



(시엘 팬텀 하이브..  작화는 정말 최고수준..)



(팬텀 하이브가 의 집사.. 달리는 자동차 정도는 뛰어서 잡을수 있어야 한다.)


여성향이라곤 해도 딱히 거슬리는 건...... 그다지 없는 재미있는 작품이라..^^;;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는것도 괜찮을듯..







9. 지옥소녀 - 미츠가나에






다시 돌아온 지옥소녀 `엔마 아이`

지옥소녀 3기인 `지옥소녀-미츠가나에(삼정)` 입니다.


2기에서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던 엔마 아이가 3기에서 더욱더 업된 퀼리티&모에도 와 함께 돌아왔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고 3기도 지금까지와는 별 다를것 없는 노선이기에..(지금까진..)

딱히 설명은 별 필요없을듯....  

(안그래도 퀼리티 좋았던 작품인데.. 거기서 더욱더 퀼리티가 올라갔다는 점 정도..?  노래들도 원래 좋았지만 이번에 특히나 좋고요)


다만 다른 점이라면 아이 가 한 소녀의 육체에 빙의 하고 있다는 점 입니다만..

이 소녀가 거의 더블 주인공식으로 비춰지고 있기에 이 소녀가 어떤 역활을 하고 어떤 전개로 흘러갈지가 꽤 관심사 입니다.



(모에도가 더욱 상승한 엔마 아이)



(빠질수없는 명대사 [한 번, 죽어볼래?] )


매화마다 2명씩 꼬박꼬박 지옥보내는 암울한 작품인데다가 옵니버스 식인지라 몰아서 보긴 좀 뭣하지만..

매주 한편씩 보기엔 꽤나 괜찮은 작품이죠..^^ (무엇보다 아이쨩 모에모에~~)






10. 뱀파이어 기사 ~ Guilty





한시즌만에 2기로 돌아온 뱀파이어기사의 2기,

뱀파이어 기사 ~ Guilty  입니다.


이것도 사실 꽤나 훌륭한 여성향계 작품으로써... 성우진만 봐도 아... 이건 노렸다.. 싶을 정도의 작품인데 말이죠..
(남자성우진이 정말 쩐다는..   여주인공인 유우키도 호리에 유이씨고)

의외로 주목은 크게 받지 못하는듯 해서 조금은 의아한... 그런 작품.(역시 그닥 흠잡을게 없는 작품인데 말이죠..)

아무튼 2기 는 1기에서 일주일(2주던가;) 후 로 바로 이어지는 이야기...


흑막이라던가.. 유우키의 과거라던가...

슬슬 본격적인 전개로 들어가는 분위기 이면서 (아직 전초전이지만..)  점점 흥미로워지고 있습니다.



(제목그대로 뱀파이어 물..  이래도.. 여주인공 유우키 빼곤 대부분 뱀파이어)



(주인공인 유우키~  꽤나 귀여운 캐릭터, 성우는 호리에 유이)


원작자체가 순정계열이고 작품분위기도 꽤나 음울한 편이긴 합니다만..  

꽤나 재미있는 작품이기에 이런 분위기 좋아히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11.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나름 인기를 끌었던 갸루게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애니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 입니다.


일단 이 작품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건 성우진.  

쿠기미야 리에, 히라노 아야, 이노우에 마리나, 카토 에미리, 히로하시 료, 타나카 리에, 이시다 아키라 등 초호화 성우진으로..




방영전부터 주목을 끌었던 작품이죠. (히라노의 캐스팅에 대해선 원작팬들로부터 불만이 꽤 많긴 합니다만;;)


방영시작후론..  확실히 호화성우진 덕분에 귀가 즐겁긴 합니다만..

뭐랄까...^^;; 수많은 10월 신작들의 포스에는 사실 조금 밀리는 기분...  이기도 합니다.

분명 보통이상의 퀼리티와 나름의 재미를 보여주고 있긴 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여기서 또 다시 쿠기밍전대 의 조건을 거의 만족하고 있는 캐릭터..

카타기리 유우히 가 이 쿠기밍전대 라인에 들어갈수 있을지 없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제조건 중 하나인 작품의 흥행때문에 말이죠)



(쿠기밍이 맡은 카타기리 유우히,  분명 나머지 조건은 모두 충족하고 있지만..
과연 작품의 흥행은 어떻게 될련지...)



(히라노 아야가 맡은 나가세 미나토, 히라노 아야의 캐스팅에 대해선 아직까지 말이 많은데...
아무튼 주인공의 친동생으로 유우히와 양대 히로인 체재가 될듯)


아무튼 캐릭터들도 귀엽고 나름 재미까지 있는지라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듯..^^


덧>

여담이지만...  사실 굳이 따지고 보면 클라나드 쪽 이 평균적으론 좀 더 호화 성우진...
(나카하라 마이, 노토 마미코, 쿠와시마 호우코, 히로하시 료, 노나카 아이, 타무라 유카리, 이노우에 키쿠코 등등)  

그치만 클라나드는 작품 때문에 오히려 그 성우진이 뭍히는 케이스 죠.







12. 식령~제로






많은 10월 신작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가장 큰 임팩트를 준 작품이라면..   단연코 이 "식령~제로" 일 겁니다.


`퇴마` 라는 것을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만...

방영전 부터 홈페이지에서 주인공으로 소개된 주인공과 그 팀이.

1화 끝부분에서 한 여고생에게 모두 싸그리 전멸당하는 충격적인 전개. (썰리고 짤리고..)



(애네가 달랑 1화 나오고 전멸당한 일단 주인공이었던 집단..)

게다가 애네가 1화 동안 보여준 모습들이 나름 꽤 멋졌던지라...  말이죠..-_-;;;
(특히.. 오토바이로 무지 멋지게 제령식 등을 그려내던 나츠키란 여캐는 진짜..ㅠㅜ;;)

  
아무튼 이것들은 제작진의 일종의 훼이크로써..  

식령이라는 작품을 원작으로 하고 있는 이 애니메이션의 진짜 주인공은...  

1화의 주인공 무리를 전멸시킨 여고생 요미와, 그 요미와 친자매 처럼 지내던... 원작의 주인공 카구라 였던거죠,


정말 원작과 애니메이션 사이의 작품 분위기 차이가 어마어마 한지라...  

단언컨데 사전정보없이 1화 만 보고서 원작인 식령과 애니가 같은 작품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었을겁니다.


2화 가서 원작의 주요인물들이 하나 둘 씩 나오긴 했어도...  진짜 그 분위기가 너무너무나 다른지라 말이죠.

(원작은 밝고 쾌활한 분위기...  애니메이션은 암울하고 암울합니다.. 어느 쪽을 먼저 접하든 나중에 다른쪽을 접하면 심한 이질감을 느낄 정도..)


아무튼 이 작품의 감독은..

원작에선 이미 요마가 되어있는 요미가.. 어떤 과거를 걸쳐서 그렇게 되었는지... 이 작품 하나에 걸쳐서 설명하고 싶었다는 이야기..

(즉 이 식령~제로는 원작 식령의 과거 이야기, 프롤로그 쯤에 해당될듯 싶습니다.
  
  그래도 작품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오리지날로 갈 가능성도 높을듯..)


개인적으로도.. 애니의 요미가 너무나 모에한지라..

안습의 원작과는 다른 노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고 말이죠. (개인적으로도 애니쪽 분위기가 훨씬 마음에 들고 말이죠)


아무튼 전개방식부터 해서..

작품자체의 재미, 액션, 캐릭터 , 퀼리티 하며 모든게 상당히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이번 신작 중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 중 하나..^^



(퇴마가 소재인 작품.. 초반부터 그로테스한 연출도 꽤나..)



(식령~제로의 주인공인 두 소녀, 요미와 카구라)



본편 내용대로 간다면.. 이미 어느정도 결말이 나있는 슬픈 작품입니다만..

뭔가 다른 오리지날 노선을 기대해봅니다..^^







아아..

드디어 다 썼군요...ㅠㅜ;;


이번 가을 신작들..  많은 제작진들이 이번 시즌에 올인한 느낌이 들 정도로 정말 풍성하니깐요~ (제가 쓴것 이외에도 좋은 작품들이 많을듯)

관심있으신 분들은 놓치지 않고 보시길 바랍니다.^^




Les Paul
 오오~ 정말 유용한 정보들입니다~

토라도라라든지 노을빛으로 물드는 언덕등 몇몇 작품에 관심이 가는군요~
2008-10-23 03:56:43 
왕실기사단
 영양가 높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건담 땡땡이는 풀메탈 아류같은 느낌이 들어서 안보고있었는데... 봐야겠네요+_+
2008-10-23 10:49:25 
데스나이트
 크윽...오랜만에 쓰셨군요...
더블오는 건담이지만 왜보기 싫은지...;;
2008-10-23 21:29:41 
純愛佳人
 오우오우~~몇개 건져볼까나~~♪>, 2008-11-02 12:46:31 
이오리C
 프리토크에 의해서 애니를 건지는.... 2008-11-04 19: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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